이미지 O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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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OCR(정보 유출 방지)이란 무엇일까요?
- 정의 — 이미지 속 글자를 인식해 텍스트로 추출하는 기술(광학 문자 인식)입니다.
- 보안에서의 역할 — 캡처·사진 등 이미지에 숨은 민감정보를 찾아내, 이미지로 우회하는 유출을 탐지합니다.
- 왜 — 텍스트 검사만으로는 잡지 못하는 '이미지 형태의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이미지 OCR이란 이미지 안의 글자를 텍스트로 인식해, 그 속의 민감정보까지 탐지·통제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이미지 OCR이란?
OCR(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광학 문자 인식)은 이미지 속 글자를 컴퓨터가 읽을 수 있는 텍스트로 바꾸는 기술입니다. 정보 유출 방지에서 이미지 OCR은, 화면 캡처·사진·스캔본처럼 이미지 형태에 담긴 민감정보를 찾아내는 데 쓰입니다.
일반적인 유출 탐지는 텍스트(문서·메일 본문)를 검사합니다. 하지만 유출자가 화면을 캡처하거나 사진으로 찍어 보내면, 내용이 '이미지'라 텍스트 검사를 그대로 통과해 버립니다. 이미지 OCR은 이미지 속 글자까지 읽어 주민번호·계좌번호 같은 민감정보를 탐지해, 이런 우회 유출을 막습니다.
이미지 OCR의 동작 방식
이미지 OCR 기반 유출 탐지는 다음 흐름으로 작동합니다.
- 이미지 수집 — 화면 캡처·첨부 이미지·스캔본 등 검사 대상을 모읍니다.
- 텍스트 추출 — OCR로 이미지 속 글자를 텍스트로 변환합니다.
- 민감정보 판별 — 추출한 텍스트에서 주민번호·계좌번호 등을 식별합니다.
- 정책 적용 — 민감정보가 있으면 전송 차단·경고·기록 등 정책을 실행합니다.
유출 탐지·추적 기술 비교
유출을 막고 흔적을 남기는 기술은 '보이는 표식', '안 보이는 표식', '이미지 속 글자 탐지'로 나뉩니다.
| 구분 | 워터마크 | 비가시성 워터마크 | 이미지 OCR |
|---|---|---|---|
| 핵심 | 보이는 표식을 겹쳐 표시 | 안 보이는 정보를 삽입 | 이미지 속 글자를 인식 |
| 보이나요? | 보임(반투명) | 안 보임 | 분석 기술(표식 아님) |
| 목적 | 유출 억지·출처 표시 | 유출본 출처 추적 | 이미지 우회 유출 탐지 |
| 한 줄 가치 | 함부로 못 빼가게 | 빼가도 출처가 남게 | 이미지에 숨은 글자도 잡게 |
이미지 OCR, 어디에 쓰나요?
- 캡처 유출 탐지 — 화면 캡처 이미지 속 민감정보를 찾아 전송을 통제합니다.
- 첨부 이미지 검사 — 메일·메신저 첨부 이미지의 글자까지 점검합니다.
- 문서 스캔본 점검 — 스캔한 계약서·신분증 이미지의 정보를 식별합니다.
- 개인정보 관리 — 이미지 속 개인정보를 찾아 마스킹·보호 대상으로 관리합니다.
이미지 OCR이 '이미지로 우회하는 유출'을 잡아낸다면, 오피스키퍼는 PC 사용이력 관리와 매체 제어로 유출 경로 자체를 통제해, 텍스트와 이미지를 가리지 않고 내부 정보 유출을 막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왜 이미지까지 검사해야 하나요?
A. 텍스트만 검사하면, 화면을 캡처하거나 사진으로 찍어 보내는 유출을 막을 수 없습니다. 이미지 OCR은 이런 '이미지 우회 유출'의 사각지대를 메웁니다.
Q. 인식 정확도는 충분한가요?
A. 최근 OCR은 정확도가 크게 높아졌지만, 흐릿하거나 손글씨인 경우 오인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책은 차단뿐 아니라 경고·검토 단계를 함께 두는 것이 좋습니다.
Q. 워터마크와는 어떻게 다른가요?
A. 워터마크는 표식을 '남기는' 기술이고, 이미지 OCR은 이미지 속 글자를 '읽어 탐지하는' 기술입니다. 목적이 달라 함께 쓰면 유출 방지가 더 촘촘해집니다.
Q. DLP와 어떤 관계인가요?
A. 이미지 OCR은 DLP의 탐지 능력을 확장하는 기능으로 자주 결합됩니다. DLP가 데이터 흐름을 통제할 때, 이미지 속 민감정보까지 함께 검사하도록 보완합니다.
Q. 개인정보 보호에도 도움이 되나요?
A. 네. 이미지에 담긴 주민번호·신분증 등 개인정보를 찾아내 마스킹하거나 전송을 막을 수 있어,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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