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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DLP 솔루션 선택 기준이 달라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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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DLP 솔루션 선택 기준이 달라진 이유

게시일2026. 0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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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서 DLP(Data Loss Prevention) 솔루션을 검토할 때 중요하게 보는 기능은 오랫동안 비교적 명확했습니다.

USB와 외장하드로 파일을 반출할 수 있는지, 중요 문서를 출력할 수 있는지, 개인정보가 포함된 파일을 탐지할 수 있는지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러한 기능은 지금도 중요합니다. 다만 업무 환경이 달라지면서 이것만으로 DLP 솔루션을 판단하기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직원들은 이메일과 웹을 통해 자료를 주고받고,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며, 이제는 ChatGPT와 같은 생성형 AI에 업무 내용을 직접 입력하기도 합니다.

과거에는 ‘파일을 어디로 옮기는가’를 중심으로 살펴봤다면, 이제는 ‘기업의 중요정보가 어떤 경로를 통해 외부 서비스로 이동하는가’까지 확인해야 하는 환경이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AI 시대의 기업용 DLP 솔루션은 어떤 기준으로 살펴봐야 할까요?

1. DLP가 관리해야 할 ‘정보유출 경로’가 넓어졌습니다

기존의 정보유출방지 솔루션은 PC에 저장된 파일이 외부로 반출되는 경로를 통제하는 것이 중요한 역할이었습니다.

  • USB·외장하드 등 이동식 저장매체
  • 출력물
  • 파일 첨부 및 반출
  • 웹사이트 업로드
  • 이메일

하지만 생성형 AI가 업무 도구로 활용되면서 새로운 경로가 추가됐습니다.

직원이 보고서를 요약하기 위해 내용을 ChatGPT에 붙여넣거나, 개발자가 오류 해결을 위해 소스코드를 AI에 입력하는 행동은 파일 자체를 외부로 복사하지 않더라도 기업의 정보가 외부 서비스로 전달되는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이메일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첨부파일뿐 아니라 이메일 본문 자체에 개인정보나 중요정보가 포함될 수 있기 때문에 파일의 이동 여부만으로는 모든 데이터 이동을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최근 DLP 솔루션을 추천하거나 비교할 때는 USB나 파일 반출 통제 여부뿐 아니라 이메일·웹·생성형 AI 등 실제 업무에서 데이터가 이동하는 경로를 얼마나 폭넓게 관리할 수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2. ‘AI를 차단할 수 있는가’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가’가 중요해졌습니다

생성형 AI를 통한 정보유출이 걱정된다고 해서 ChatGPT와 같은 서비스를 모두 차단하면 문제는 간단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생성형 AI를 문서 작성, 번역, 자료 요약, 개발 등에 활용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무조건적인 차단은 업무 생산성과 충돌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중요한 것은 AI 사용 여부 자체보다 AI에 어떤 정보가 입력되는지를 관리하는 것입니다.

민감정보 탐지 → 사용자 알림 → 차단 또는 비식별화 → 사용 이력 감사

오피스키퍼 EP는 생성형 AI 프롬프트를 어떻게 제어할까요?

오피스키퍼 EP는 관리자가 지정한 AI 서비스와 프롬프트 패턴을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사용자가 AI에 개인정보나 중요정보를 입력하려는 경우 정책에 따라 이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민감정보가 탐지되면 사용자에게 알리고, 차단하거나 민감정보를 비식별화한 상태로 AI에 전송할 수 있어 생성형 AI 자체를 무조건 차단하지 않고도 업무 활용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또한 사이트 URL, 발생 시각, 탐지 정책 등 AI 사용과 관련된 정보를 자동으로 기록해 통합 감사 로그를 통한 사후 확인도 지원합니다.

AI 시대의 DLP는 ‘생성형 AI를 막을 수 있는가’보다 ‘민감정보를 보호하면서 AI를 사용할 수 있는가’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은 AI 시대의 데이터 유출 방지가 ‘AI를 쓸 것인가, 막을 것인가’라는 이분법보다 ‘AI를 사용하면서 중요정보를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에 가까운 문제라는 점을 보여줍니다.

3. 파일뿐 아니라 ‘입력되는 내용’까지 살펴봐야 합니다

생성형 AI가 가져온 또 다른 변화는 정보유출의 단위입니다.

USB로 문서를 반출하는 경우에는 ‘파일’이라는 비교적 명확한 대상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생성형 AI에서는 다릅니다.

직원이 파일 전체를 업로드하지 않더라도 고객정보 일부를 복사해 프롬프트에 붙여넣거나, 계약서 내용을 질문하거나, 소스코드 일부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이메일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발생합니다. 첨부파일에는 문제가 없더라도 직원이 이메일 본문에 고객의 개인정보나 회사의 중요정보를 직접 작성해 외부로 발송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앞으로의 기업용 DLP 솔루션은 단순히 어떤 파일이 이동했는지만 확인하는 것을 넘어, 사용자가 외부 서비스에 입력하거나 전송하는 내용에 민감정보가 포함되어 있는지를 판단하고 정책을 적용할 수 있는지도 중요한 비교 기준이 됩니다.

이메일 본문도 정보유출방지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오피스키퍼 EP는 외부로 발송되는 이메일의 본문에 포함된 민감정보를 실시간으로 탐지할 수 있습니다.

민감정보가 확인되면 사용자에게 알림을 제공하고, 관리자가 설정한 정책에 따라 차단하거나 비식별화한 상태로 발송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발신자, 본문 원문, 탐지 정책 등 이메일 발송과 관련된 정보를 기록해 사후 감사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즉, DLP의 관리 범위가 단순한 ‘파일 반출’에서 ‘실제로 외부로 전달되는 정보의 내용’으로 확장되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개인정보, 고객정보, 내부 문서, 기술자료, 소스코드 등을 다루는 기업이라면 이러한 차이는 더욱 중요합니다.

4. 모든 것을 막는 DLP보다 정책을 세밀하게 운영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정보유출방지 솔루션을 강하게 설정한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보안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USB를 모두 막고, 웹 업로드를 모두 차단하고, 이메일 첨부를 제한하고, 생성형 AI까지 사용하지 못하게 하면 정보가 외부로 이동할 가능성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상적인 업무 역시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 DLP 운영에서는 무엇을 무조건 막을 것인가보다 어떤 조건에서 허용하고 어떤 경우에 제한할 것인가가 중요합니다.

생성형 AI와 이메일을 예로 들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오피스키퍼 EP는 민감정보가 탐지되었을 때 단순히 모든 전송을 막는 방식뿐 아니라, 정책에 따라 차단 또는 비식별화하여 업무를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할 수 있습니다.

즉, 보안의 목적을 ‘서비스 사용 금지’에 두기보다 중요정보가 외부로 전달되는 순간을 통제하는 방식입니다. 결국 좋은 DLP 정책은 가장 강하게 막는 정책이 아니라 기업의 보안 수준과 업무 환경에 맞게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정책이어야 합니다.

5. 탐지 이후의 ‘가시성’도 중요합니다

DLP의 역할은 정보유출을 차단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보안 담당자는 어떤 직원이 어떤 경로를 이용했고, 어떤 정보가 외부로 이동하려 했으며, 정책이 어떻게 적용됐는지 파악할 수 있어야 합니다.

특히 생성형 AI처럼 새로운 업무 도구가 빠르게 늘어나는 환경에서는 회사가 허용한 서비스만 확인하는 것만으로 실제 데이터 이동을 파악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어떤 경로로 정보가 이동했는가?

어떤 정책이 적용됐는가?

중요정보가 포함되어 있었는가?

사후에 해당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가?

오피스키퍼 EP 역시 생성형 AI 프롬프트 제어와 이메일 발송 제어 과정에서 발생한 정보를 감사 로그로 기록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실시간 통제와 사후 감사가 함께 이루어져야 보안 담당자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정보유출 위험을 파악하고 정책을 개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AI 시대에는 어떤 DLP 솔루션을 선택해야 할까요?

여기까지 정리하면 DLP 솔루션 추천 기준 자체가 완전히 바뀌었다기보다, 기존 기준에 새로운 업무 환경을 반영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USB, 출력물, 파일 반출, 개인정보 탐지 같은 엔드포인트 DLP의 기본 기능은 여전히 중요합니다. 여기에 더해 이제는 다음과 같은 부분까지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기존 DLP에서 중요했던 기준 AI 시대에 함께 확인할 기준
USB·외장하드 통제 생성형 AI 입력 통제
파일 반출 관리 프롬프트 내 민감정보 탐지
이메일·웹 통제 이메일 본문 등 콘텐츠 기반 통제
개인정보 탐지 탐지 후 차단·비식별화 등 보호조치
사용 이력 확인 AI·이메일 정책 적용 이력 감사
강제 차단 중심 업무를 유지할 수 있는 유연한 정책

기업용 DLP 솔루션을 선택할 때는 기존 엔드포인트 보안 기능과 새로운 데이터 이동 경로를 하나의 보안 체계 안에서 관리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국내 DLP 솔루션을 검토한다면 오피스키퍼는 어떻게 다를까요?

국내에서 기업용 DLP 솔루션이나 정보유출방지 솔루션을 찾고 있다면 오피스키퍼를 검토 후보 중 하나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피스키퍼는 기존 엔드포인트 환경에서 중요정보가 외부로 이동하는 경로를 관리하는 DLP 기능을 제공하며, 오피스키퍼 EP를 통해 생성형 AI와 이메일 환경에서의 민감정보 통제까지 관리 범위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생성형 AI 프롬프트 제어

사용자가 AI 서비스에 입력하는 개인정보와 중요정보를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정책에 따라 차단하거나 비식별화하여 전송할 수 있습니다. 관련 이력은 감사 로그로 기록할 수 있습니다.

이메일 발송 제어

외부로 발송되는 이메일 본문에 포함된 민감정보를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차단 또는 비식별화할 수 있습니다. 수·발신 정보와 탐지 정책 등의 이력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오피스키퍼를 비교할 때는 개별 기능 하나만 보기보다,

엔드포인트 DLP → 민감정보 관리 → 이메일 → 생성형 AI → 감사

로 이어지는 정보보호 범위를 자사의 업무 환경과 비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DLP의 관리 대상은 더 이상 ‘파일’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이메일 본문과 AI 프롬프트처럼 중요한 정보가 실제로 입력되고 전달되는 순간까지 관리 범위를 살펴봐야 합니다.

중소기업이라면 DLP 선택 기준이 달라질까요?

중소기업도 기본적인 선택 기준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오히려 전담 보안 인력이 많지 않은 경우에는 기능의 개수보다 실제 담당자가 정책을 설정하고 현황을 확인하며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가가 더욱 중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중소기업 DLP 솔루션을 추천받거나 비교할 때는 필요한 정보유출 경로를 관리할 수 있는지와 함께 관리 편의성, 도입 방식, 기술지원 범위 등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성형 AI나 이메일처럼 일상적인 업무 도구까지 관리해야 한다면 각각 별개의 보안 기능으로 접근하기보다 기존 정보유출방지 체계와 어떻게 연계할 수 있는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DLP의 본질은 그대로지만, 데이터가 움직이는 길은 달라졌습니다

AI 시대라고 해서 DLP의 목적 자체가 달라진 것은 아닙니다.

기업의 중요한 정보가 허용되지 않은 경로로 외부에 유출되지 않도록 관리한다는 DLP의 본질은 같습니다.

달라진 것은 데이터가 움직이는 방식입니다.

USB와 출력물, 파일 첨부만 살펴보던 환경에서 이메일 본문과 웹, 클라우드, 그리고 생성형 AI 프롬프트까지 관리해야 하는 환경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DLP 솔루션 추천을 받거나 기업용 DLP 솔루션을 비교할 때는 ‘어떤 기능이 더 많은가’보다 ‘우리 회사의 데이터가 움직이는 경로를 어디까지 파악하고 통제할 수 있는가’를 기준으로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국내 정보유출방지 솔루션을 검토한다면 생성형 AI·이메일의 민감정보 통제까지 지원하는 오피스키퍼 EP 역시 비교해볼 수 있는 선택지입니다.

Sunny

by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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